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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인사이트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투자, 베트남 시장·산업 동향, 심층 비즈니스 분석을 한국어로 정리했습니다. KVBiz가 선별·번역·재작성했으며, 원문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한–베 경제 · 2026. 08. 17.

W34: 반도체·데이터센터가 이끄는 한-베 채용 동향

2026년 34주차에 베트남 시장 관련 채용 신호를 보낸 한국 기업은 27개사로, 전주(74개사) 대비 감소했지만 신호의 질은 더욱 집중됐다. 가장 두드러진 기업은 Seojin System으로, 반도체 엔지니어부터 데이터센터 영업까지 베트남 법인에서 총 23개 포지션을 모집 중이다. 소프트웨어 아웃소싱의 Mintpot VINA, 제조업군의 Hansol Textile·Dongil Rubber Belt 등도 주목할 만한 채용 신호를 발신했다.

한–베 경제 · 2026. 08. 17.

W34 레이더: 한국 기업, 베트남에서 IT·반도체·데이터센터 채용 본격화

2026년 W34(34주차)에 11개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IT, 반도체, 디지털 인프라 분야 채용 신호를 발신했다. 전주(25개사) 대비 기업 수는 줄었지만 신호의 집중도는 오히려 높아졌으며, Seojin System과 Mintpot VINA가 가장 주목할 기업으로 꼽혔다. 이는 베트남 현지 오프쇼어·ITO 파트너십 및 IT 인력 채용 기회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베 경제 · 2026. 08. 17.

한·베 수십억 달러 투자 물결: 반도체 선두, 공급망 전방위 확장

2026년 34주차,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부터 물류까지 베트남 전역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동시다발적으로 단행하며 베트남 공급망을 첨단기술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LG이노텍·삼성·하나마이크론 등이 주도하는 이번 투자 물결은 단순 조립을 넘어 칩 검사·패키징·기판 생산 등 고부가 공정으로의 질적 전환을 의미한다. 한국 FDI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가운데, 베트남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구체적인 기회가 열리고 있다.

Han Yale Industrial, 붕따우에 자동차 부품 공장 준공
한–베 경제 · 2026. 08. 17.

Han Yale Industrial, 붕따우에 자동차 부품 공장 준공

Han Yale Industrial Co., Ltd.가 2025년 3월 1일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고성능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공식 준공했다. 이번 공장 설립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Han Yale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납기 단축과 현지 고객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AW 2026 @ 코엑스: 한국 스마트팩토리 기업 500곳 집결 — 베트남 기업의 기회
기술·응용 · 2026. 08. 17.

AW 2026 @ 코엑스: 한국 스마트팩토리 기업 500곳 집결 — 베트남 기업의 기회

2026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에 한국 스마트팩토리·AI·산업용 로봇 기업 500개사 이상이 참가한다. 기술 파트너를 찾거나 유통 계약을 협상하려는 베트남 기업에게 좀처럼 보기 드문 기회가 될 전망이다.

Try Everything 2026, 9월 8일까지 참가 등록 가능…베트남 창업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
스타트업 · 2026. 08. 15.

Try Everything 2026, 9월 8일까지 참가 등록 가능…베트남 창업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

서울시 대표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이 오는 9월 9~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일반 참가 등록은 9월 8일까지 계속 받고 있으나, 초기 투자자 1:1 미팅 신청 기간은 이미 마감됐다.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베트남 창업자라면 행사장 방문 전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다.

한국 7대 SEED 프로젝트: 2035년까지의 기술 로드맵과 베트남의 기회
기술·응용 · 2026. 08. 15.

한국 7대 SEED 프로젝트: 2035년까지의 기술 로드맵과 베트남의 기회

한국 정부는 2026년 8월 12일 반도체·AI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7대 SEED' 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MR·양자·우주·바이오·신에너지·핵심광물 등 7개 분야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는 이 전략은 베트남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새롭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29~2035년 목표치는 정책 선언 단계이며, 예산 승인 및 실제 사업 공고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기술·응용 · 2026. 08. 15.

한국, 5조 원 반도체 펀드 출범…베트남 기업이 노릴 수 있는 공급망은?

한국 정부가 2026년 8월 10일 약 5조 원(≈35억 USD) 규모의 반도체 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소재·부품·장비 및 팹리스 기업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으며, 수출 지향 공급업체를 위한 무역금융 5조 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직접 수혜는 어렵더라도 베트남 기업에는 2·3차 공급사 진입 등 간접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베 경제 · 2026. 08. 15.

부산 기업, 베트남 합작법인에 '기술 출자' 추진…어떤 기회가 열리나

2026년 8월 14일 부산에서 열린 베트남 총영사관과 부산상공회의소·부산테크노파크 간 협의에서 한국 기업이 현금 대신 기술을 합작법인 출자 자산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스마트 해양, 기계·제조, 클린테크,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제품 실증·인력 양성까지 포함한 포괄적 협력 방향이 제시됐다.

기술·응용 · 2026. 08. 15.

베트남 스타트업 4,000개 시대, '시제품→양산' 벽이 최대 걸림돌

2026년 8월 14일 열린 베트남 국가생산성포럼은 약 4,000개 스타트업과 32억 달러(USD) 누적 투자를 보유한 베트남 창업 생태계의 가장 큰 약점으로 '시제품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는 구간'을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이 단계에서 공정 설계·품질 인증·자본 등 복합 역량이 동시에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KVBiz는 이 구간이 한국의 제조 강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맞닿는 협력 공백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한–베 경제 · 2026. 08. 15.

HCMC K-Brand Expo 2026: 전시 면적 40% 이상이 기술·AI 분야

오는 8월 27~29일 호치민시 White Palace에서 열리는 'HCMC K-Brand Expo 2026'에는 한국 18개 산업도시 기업들이 참가하는 약 200개 부스가 마련된다. 전시 면적의 40% 이상이 기술·AI 분야에 할당되며, 스타트업 교류·학생 경진대회 등 양국 비즈니스 연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AI 운영 공장': 베트남에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비즈니스 모델
기술·응용 · 2026. 08. 14.

'AI 운영 공장': 베트남에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ChatGPT를 만들 필요는 없다. 'AI 운영 공장' 모델은 기업이 GPU, 데이터, AI 모델,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완성된 공장처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이 모델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intoctoc International, Korea Medicos와 손잡고 한국 화장품 베트남 진출 나선다
한–베 경제 · 2026. 08. 12.

Skintoctoc International, Korea Medicos와 손잡고 한국 화장품 베트남 진출 나선다

Skintoctoc International이 이달 10일 Korea Medicos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단순 수출 방식이 아닌 현지 유통허가 취득, 오프라인 매장 운영, 온라인 채널 연계를 결합한 완결형 유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R&D 베트남, 하노이·하이퐁·다낭에 1,000명 이상 엔지니어 거점 운영
재한 베트남 기업 · 2026. 08. 12.

LG전자 R&D 베트남, 하노이·하이퐁·다낭에 1,000명 이상 엔지니어 거점 운영

LG전자의 베트남 R&D 법인 LGEDV가 하노이, 하이퐁, 다낭 세 도시에서 1,0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운용하며 동남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개발에서 출발해 2022년부터는 webOS 플랫폼, 2024년부터는 가전·에어컨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하이퐁항, 2030년까지 연간 1,500만 TEU 목표… 한국 기업의 기회와 과제
한–베 경제 · 2026. 08. 12.

하이퐁항, 2030년까지 연간 1,500만 TEU 목표… 한국 기업의 기회와 과제

베트남 정부가 2030년 이전까지 78,000억 VND(≈29억 7,000만 USD)를 투자해 하이퐁항을 연간 1,500만 TEU 처리 규모로 확대한다. 하이퐁은 LG전자 등 20개 이상의 한국 대기업 생산 거점이 집중된 북부 베트남의 핵심 물류 허브로, 항만 인프라 고도화는 한국 제조·물류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산항만공사(BPA)가 현지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 가운데, 한국의 터미널 투자 참여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IBM,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2억 4,000만 달러 투자 단행
한–베 경제 · 2026. 08. 12.

IBM,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2억 4,000만 달러 투자 단행

IBM이 AI 통합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억 4,000만 USD(약 USD 240M) 규모의 투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에서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Amazon AWS에 맞서 IBM이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 농식품 스타트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한–베 경제 · 2026. 08. 12.

한국 농식품 스타트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KATI)이 농식품 스타트업의 싱가포르·대만·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밀착 지원에 나섰다. 불과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11건의 현지 파트너십 계약과 1건의 해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데 힘입어, KATI는 이달부터 국내 교육·컨설팅 중심에서 현장 지원 중심으로 지원 방식을 전환했다.

2026 한상대회 인천 송도 개최…사상 첫 민간 주도 운영
한–베 경제 · 2026. 08. 12.

2026 한상대회 인천 송도 개최…사상 첫 민간 주도 운영

제24회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9월 28~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국, 베트남에 950억 달러 이상 투자…신규 등록 자본 30% 급증
한–베 경제 · 2026. 08. 11.

한국, 베트남에 950억 달러 이상 투자…신규 등록 자본 30% 급증

한국은 1만 400개 이상의 유효 프로젝트와 950억 달러(USD)를 초과하는 누적 등록 자본을 보유하며 베트남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FDI) 국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6년 초 한국의 신규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투자 심리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줬다. 단순 조립 거점을 넘어 R&D 허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USD)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도 제시됐다.

HMM, 북부 베트남 물동량 주당 4,100TEU 돌파…수년 새 50% 급증
한–베 경제 · 2026. 08. 11.

HMM, 북부 베트남 물동량 주당 4,100TEU 돌파…수년 새 50% 급증

HMM의 베트남 수출 물동량이 주당 4,100TEU에 달하며 수년 만에 약 50% 성장했다. 글로벌 제조업 이전 흐름과 맞물려 베트남 물류 중심축이 호치민·카이멥에서 하노이·하이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결과다. Samsung Electronics·LG Electronics를 비롯한 한국 대기업 20여 곳이 하노이 인근에 생산 거점을 확대하면서 북부 베트남의 전략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8월 상순 한국 수출 213억 달러…반도체가 47% 차지하며 사상 최고
한–베 경제 · 2026. 08. 11.

8월 상순 한국 수출 213억 달러…반도체가 47% 차지하며 사상 최고

한국이 8월 1~10일 213억 달러(USD)를 수출해 8월 상순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수출이 155.4% 급증하며 전체의 46.8%를 차지한 것이 핵심 동력이었다. 베트남은 중국·미국과 함께 3대 수출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韓 8월 초 수출 45.3% 급증…반도체만 약 100억 달러 육박
한–베 경제 · 2026. 08. 11.

韓 8월 초 수출 45.3% 급증…반도체만 약 100억 달러 육박

한국의 8월 1~10일 수출액이 21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동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이번 실적은 반도체 수출이 155.4%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46.8%를 차지한 덕분이다. 베트남은 23억 9,000만 달러로 중국에 이어 2위 수출 대상국에 올랐다.

한국,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 초청해 식품안전 연수 실시
한–베 경제 · 2026. 08. 11.

한국,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 초청해 식품안전 연수 실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을 서울로 초청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수·축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가 운영을 맡고,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이 교육 설계와 현장 연수를 담당한다. 한국 식품기업에는 베트남 등 주요국 수입 규제 담당 관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8월 초 한국 수출 213억 달러로 사상 최대…반도체가 견인
한–베 경제 · 2026. 08. 11.

8월 초 한국 수출 213억 달러로 사상 최대…반도체가 견인

한국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이 213억 달러로 집계되며 동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이번 실적은 반도체 수출이 155.4% 급증한 덕분이며, 대(對)베트남 수출도 45.4% 늘어 주요 시장 중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8월 상순 한국 반도체 수출 155% 급증…사상 최고치
한–베 경제 · 2026. 08. 11.

8월 상순 한국 반도체 수출 155% 급증…사상 최고치

한국의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액이 99억 5,200만 달러(USD)로,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하며 해당 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도 213억 달러로 45.3% 늘어 무역수지 18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으며, AI 수요가 폭발하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가 수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KIAT, 한-베 스마트공장 협력거점 개소…베트남 제조기업에 무료 컨설팅 제공
기술·응용 · 2026. 08. 10.

KIAT, 한-베 스마트공장 협력거점 개소…베트남 제조기업에 무료 컨설팅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스마트 제조·AI 분야 한-베 협력센터를 개소하고, ODA 프레임워크를 통해 베트남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전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민간 한국 컨설팅사에 의뢰할 경우 50,000~200,000 USD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삼성·LG·현대 등 한국 대기업의 협력사 진입을 노리는 중소 제조기업에 특히 주목받고 있다.

FPT, 한국 파트너와 AI 탑재 자율비행 드론(UAV) 공동 개발 나서
기술·응용 · 2026. 08. 10.

FPT, 한국 파트너와 AI 탑재 자율비행 드론(UAV) 공동 개발 나서

베트남 최대 IT 기업 FPT가 한국 파트너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자율비행 드론(UAV)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소프트웨어 외주를 넘어 첨단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베 기술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된다.

충남 스타트업 5개사, 베트남서 MOU 34건 체결…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스타트업 · 2026. 08. 10.

충남 스타트업 5개사, 베트남서 MOU 34건 체결…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 충청남도 소재 스타트업 5개사가 베트남 현지 투자촉진 방문을 통해 현지 파트너들과 총 3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 기업 중심으로도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FPT, 한국 기업과 손잡고 틸트로터 드론 개발 나선다
재한 베트남 기업 · 2026. 08. 10.

FPT, 한국 기업과 손잡고 틸트로터 드론 개발 나선다

베트남 IT 대기업 FPT가 한국 기업과 협력해 차세대 UAV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가 함께 개발할 틸트로터(tilt-rotor) 드론은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도 고정익 항공기 수준의 순항 효율을 갖춘 차세대 무인기다.

한–베 경제 · 2026. 08. 10.

W33: 한국 기업 51곳이 베트남 인재 채용 나섰다 — 반도체·IT·물류가 주도

2026년 33주차(W33)에 베트남 인재 채용 신호를 보낸 한국 기업이 51곳으로, 전주(41곳) 대비 24% 증가했다. 반도체 엔지니어링, IT·소프트웨어, 물류 세 분야가 수요를 주도했으며, 일부 기업은 동시에 17개 포지션을 공개해 현지 인력 부족 압박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베트남어 구사 능력이 지원자와 채용 공급사 모두에게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도 뚜렷하다.

한–베 경제 · 2026. 08. 10.

W33/2026: 한국 IT 기업 18곳, 베트남을 핵심 거점으로 낙점

2026년 33주차(W33)에 한국 IT 기업 18곳이 채용 신호를 발신하며 전주(17곳)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분야가 가장 뜨거웠으며, 베트남 현지 오프쇼어·스태핑·리크루팅 업체에 뚜렷한 비즈니스 기회가 열리고 있다.

GL Life, 베트남 '갓' 오일 스타트업 한국 TOPS 프로그램 2단계 진출
한–베 경제 · 2026. 08. 10.

GL Life, 베트남 '갓' 오일 스타트업 한국 TOPS 프로그램 2단계 진출

베트남산 갓(Gac) 열매를 핵심 원료로 활용하는 한국 기업 GL Life(지엘라이프)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 지원 프로그램 TOPS의 2단계에 진입했다. GL Life는 2015년부터 갓 열매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R&D로 개발해 왔으며, 대표 제품 브랜드 HIGH-COPENE은 미국과 중국에 상표를 등록하고 싱가포르 수출까지 진행 중이다.

한–베 경제 · 2026. 08. 10.

2026 한국 투자 물결: 반도체·스마트공장·에너지, 베트남이 기회다

2026년 33주차,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 검사·패키징부터 스마트공장, LNG 인프라까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베트남에 쏟아붓고 있다. 2026년 1분기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중소기업 부문은 55%나 급증했다. 단순 조립 기지를 넘어 첨단 기술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는 베트남에서 현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회도 커지고 있다.

한국, CPTPP 즉각 가입해야 한다 — 베트남에 열리는 큰 기회
한–베 경제 · 2026. 08. 10.

한국, CPTPP 즉각 가입해야 한다 — 베트남에 열리는 큰 기회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의 대미·대중 수출 편중을 '치명적 약점'으로 지적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조수정 교수가 한국의 CPTPP 즉각 가입을 촉구하는 분석을 발표했다. 한국이 CPTPP에 가입할 경우, 기존 한·베트남 FTA(VKFTA)와 시너지를 이루며 베트남이 역내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 베트남 포함 아시아 9개국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베 경제 · 2026. 08. 10.

한국, 베트남 포함 아시아 9개국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식품 안전 국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ASEAN 자유무역협정(AKFTA) 경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K-Food 수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도 병행 운영된다.

용인특례시장, 다낭 'Meet Korea' 행사서 반도체·AI 비전 소개
한–베 경제 · 2026. 08. 09.

용인특례시장, 다낭 'Meet Korea' 행사서 반도체·AI 비전 소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제5회 한-베 문화축제 부대행사인 'Meet Korea in Da Nang' 세미나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행정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단일 행정구역 기준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양 도시 간 실무급 협력 채널 구축에도 합의했다.

용인시장, 다낭서 반도체·AI 프로젝트 비전 공개
한–베 경제 · 2026. 08. 09.

용인시장, 다낭서 반도체·AI 프로젝트 비전 공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제5회 한·베트남 축제 부대 행사로 다낭에서 열린 'Meet Korea in Da Nang' 컨퍼런스에서 용인의 반도체·AI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 중인 용인시가 다낭과의 ICT·반도체 협력 가능성을 공식 타진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부산 AI·ICT 기업 10곳, 하노이서 2,364만 달러 규모 잠재 계약 성과
한–베 경제 · 2026. 08. 09.

부산 AI·ICT 기업 10곳, 하노이서 2,364만 달러 규모 잠재 계약 성과

부산 지역 AI·ICT 유망 기업 10곳이 '2026 K-Digital 베트남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노이를 방문해 총 2,364만 달러(약 354억 원) 규모의 계약 협상 104건을 진행하고, 현지 기업과 14건의 MOU를 체결했다. 경남정보대학교가 산학 네트워크 조정 기관으로 참여해 민·관·공·학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한국 AI 스타트업 151곳, 아세안 파트너 찾는다…베트남 기업에 열린 기회
스타트업 · 2026. 08. 09.

한국 AI 스타트업 151곳, 아세안 파트너 찾는다…베트남 기업에 열린 기회

Upstage, Rebellions, Clush를 포함한 한국 AI 스타트업 151곳이 동남아시아 유통 파트너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만 총 18억 5,000만 달러(USD)를 조달한 이들은 기술력을 갖췄지만 아세안 현지 유통망이 부재한 상황이다. IT·핀테크·물류 분야 베트남 기업에게 유통사·소프트웨어 통합 파트너·B2B 대리점 역할로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열리고 있다.

Korea Import Expo 2026: 베트남 기업 15곳, 한국 시장 진출 기회 모색
한–베 경제 · 2026. 08. 09.

Korea Import Expo 2026: 베트남 기업 15곳, 한국 시장 진출 기회 모색

베트남 기업 15곳이 'Korea Import Expo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제품의 한국 유통망 진입과 장기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한 공식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베트남 양방향 교역 규모가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베트남 수출품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여지는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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