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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 초청해 식품안전 연수 실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을 서울로 초청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수·축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가 운영을 맡고,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이 교육 설계와 현장 연수를 담당한다. 한국 식품기업에는 베트남 등 주요국 수입 규제 담당 관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 초청해 식품안전 연수 실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 공무원 20명을 서울로 초청해 '아시아 개발도상국 농·수·축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참가국 모두 한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다.

이 프로그램은 한-ASEAN 자유무역협정(AKFTA) 발효 이후 이어져 온 경제협력 틀 안에서 추진된다. 한국의 식품안전 정책과 규정을 역내 국가들과 공유함으로써, 수입국이 호환 가능한 기준을 이해하고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식품기업의 수출 기회를 간접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KOICA가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이 프로그램 설계 및 현장 교육을 맡는다.

■ 연수 내용 및 올해의 새로운 시도

연수는 네 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국내 식품안전 정책·규정 강의 △HACCP 인증 식품가공시설 현장 견학 △국가별 실행계획(Action Plan) 수립 △'K-Food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세미나가 그것이다. 올해의 특징은 Action Plan 워크숍으로, 연수생들이 자국의 식품안전 현황을 직접 분석하고 귀국 후 정책과 현장에 적용할 구체적 과제를 도출한다는 점이다.

K-Food 세미나에서는 한국 수출기업들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식품안전 규제와 수입 제한 정책을 직접 청취하고, 각국 담당 관료에게 질의할 수 있다. MFDS는 앞으로도 역내 식품안전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주 묻는 질문

연수 일정과 장소는?

8월 10~14일, 한국에서 진행하며 MFDS가 주관하고 KOICA가 운영한다.

베트남의 참가 자격은?

아시아 9개국 중 하나로 초청받아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이 학습·사례 공유 목적으로 참가한다.

한국 기업의 이점은?

베트남 등 주요국 수입 담당 관료와 직접 소통하며 현행 식품 수입 규정을 파악하고 수출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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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K-식품안전관리체계’ 확산 앞장선다…아시아 9개국 공무원 방한 연수 - ㅍㅍㅅㅅ PP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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