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ICT 기업 10곳, 하노이서 2,364만 달러 규모 잠재 계약 성과
부산 지역 AI·ICT 유망 기업 10곳이 '2026 K-Digital 베트남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노이를 방문해 총 2,364만 달러(약 354억 원) 규모의 계약 협상 104건을 진행하고, 현지 기업과 14건의 MOU를 체결했다. 경남정보대학교가 산학 네트워크 조정 기관으로 참여해 민·관·공·학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부산 AI·ICT 기업 10곳, 하노이 시장개척 나서
부산의 유망 AI·ICT 기업 10곳이 '2026 K-Digital 베트남 –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통해 하노이에서 무역 촉진 활동을 마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협상 중인 계약은 총 104건, 금액으로는 2,364만 USD(약 354억 KRW)에 달하며, 현지 파트너와 14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공·학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 부산중소기업청, 한국남부발전(KOSPO), 부산벤처기업협회, KOTRA, 그리고 산학 협력 네트워크 조정 역할을 맡은 경남정보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KOTRA 하노이 무역관은 사전 스크리닝과 매칭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베트남 바이어와 총 61건의 1대1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노이 현지 활동과 향후 방향
참가 기업들은 1대1 비즈니스 상담 외에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고,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를 방문했으며, '2026 한-베 ICT 비즈니스 밋업 포럼'에도 함께했다. 이러한 활동은 부산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기술 생태계를 파악하고 차기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됐다.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 담당 부총장 임준우 씨는 NIC 및 베트남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8월10일)] 경남정보대, 민·관·공 협력으로 부산 AI, ICT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 2364만 달러 계약추진·MOU 14건 달성 등 — dnews.co.kr.
베트남 진출·파트너 발굴·현지 실행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상담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