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 코라오그룹: 중고차 5대에서 연매출 2,400억 원 기업까지
베트남에서 두 차례 실패를 겪은 한국 기업인 오세영 회장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중고차 5대로 재기에 나섰다. 그렇게 시작한 코라오그룹(Kolao Group)은 현재 연매출 2,400억 KRW 규모의 라오스 최대 민간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도 5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메콩강 강가의 눈물과 중고차 5대
베트남에서 연이어 두 번의 실패를 겪은 한국 기업인 오세영(Oh Se-young) 회장은 별다른 계획도 없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발을 내디뎠다. 손에는 맥주 한 캔, 눈앞에는 메콩강뿐이었다. 황금빛 노을이 강물에 녹아드는 풍경을 바라보며 그는 눈물을 흘렸고, 그 순간 다시 일어설 의지를 되찾았다. 지난해 출간한 회고록에서 그는 그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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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메콩강에서 흘린 오세영의 땀과 눈물의 서사 ③ — 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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