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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5년 8월 기준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 지위 유지

2025년 8월 말 기준 한국은 누적 FDI 등록액 950억 4천만 달러(USD), 총 1만 264개 프로젝트로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ODA 규모 2위, 교역·노동협력 3위를 기록하며 베트남과의 다층적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2025년 8월 기준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 지위 유지

한국, 베트남 FDI 1위…누적 950억 달러 돌파

2025년 8월 말 기준, 한국의 대(對)베트남 누적 FDI 등록액은 950억 4천만 달러(USD)를 넘어섰다. 총 1만 264개 프로젝트에 걸친 이 수치는 한국이 베트남 최대 외국인 투자국임을 재확인해 주는 지표다. 현재 어떤 국가도 이 부문에서 한국을 앞서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온 투자 관계의 결실이다. Samsung·LG·Hyundai로 대표되는 1차 투자 물결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공급망과 서비스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잇달아 베트남에 진출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FDI 외에도 한국은 베트남에 대한 ODA 공여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KOICA와 EDCF를 통해 인프라·도시개발·기술이전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재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역 및 노동협력 분야에서는 3위에 올라, 자본 흐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연결까지 두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매년 수만 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EPS(고용허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신산업으로 영역 넓히는 한국 투자자

주목할 점은 한국 투자자들이 베트남 투자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면서, 전통적인 제조업을 넘어 기술·재생에너지·물류·유통·금융서비스 등 새로운 분야로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대기업들이 추진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한-베 양국은 새로운 투자 흐름을 촉진할 법적·정치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베트남이 반도체·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고품질 FDI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기반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FDI 유치국 순위에서 한국은 몇 위인가?

1위다. 2025년 8월 기준 누적 등록액 950억 4천만 달러(USD), 1만 264개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ODA 공여국 중 한국의 순위는?

2위다.

교역·노동협력 분야에서 한국의 순위는?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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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Hàn Quốc “vững tin” vào môi trường đầu tư Việt Nam, đẩy mạnh mở rộng sang lĩnh vực mới — V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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