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DA로 스마트공장 기술 베트남에 이식한다
서울테크노파크와 KASMO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SATI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OD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2026년 7월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베트남 제조기업 약 40곳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스마트 기술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로도 활용된다.

한·베 스마트공장 ODA 프로젝트 공식 출범
서울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IT 진흥원 AI 혁신추진단(KASMO)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국가기술혁신청(SATI)과 공동으로 실무그룹(Working Group) 회의를 열고 베트남 스마트공장 ODA 프로젝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양측은 프로젝트 문서(PD) 작성 일정, 베트남 제조기업의 디지털화 수요 조사 방식,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 등을 논의했으며, 정기 회의 체계를 포함한 실행 로드맵에 최종 합의했다.
2026년 7월 29일 하노이 롯데 L7 호텔에서는 '2026 베트남 스마트공장 공정개선 ODA 사업 소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국내 제조기업 약 40곳과 SATI 대표단,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ASMO의 정호용 씨가 프로젝트 전체 전략을 발표했으며, 서울테크노파크의 이효진 씨는 공정개선 컨설팅 계획과 주요 지원 내용, 한국 스마트공장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특히 참여 조건, 기업별 지원 범위, 신청 절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중 목표: 베트남 공장 고도화 + 한국 기술 시장 개척
서울테크노파크는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제조기업에 공정개선 컨설팅과 디지털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컨설팅 결과물이 한국 스마트 기술 공급 기업과 연계되는 구조로 설계돼,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발판 역할도 겸한다. 윤종욱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은
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서울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ODA 사업 베트남 현지 공정개선 컨설팅 본격 착수 — Seoul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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