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권사들, 베트남서 자산관리로 사업 모델 전환
Mirae Asset, 신한투자증권, Korea Investment Management(KIM) 등 한국계 금융사들이 베트남에서 자산관리(WM), ETF, 다양한 투자상품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TSE 러셀의 신흥시장 승격 가능성을 앞두고 기관 자금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사업 재편이 핵심 배경이다.

한국 증권사들이 방향을 바꾸는 이유
베트남 주식시장은 그동안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탁매매 수수료와 신용융자 이자가 주요 수익원이었다. 그러나 FTSE 러셀이 베트남을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기관 자금의 본격 유입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펀드·ETF·채권·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계 금융사들이 이 흐름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 모델을 선제적으로 재편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Mirae Asset과 신한투자증권의 행보
Mirae Asset Securities 베트남 법인은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 'M-Stocks'에 AI 투자 어시스턴트 'MASA AI'를 결합해 업그레이드 중이다. 단순 주문 체결을 넘어 포트폴리오 자문과 시장 분석 서비스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법인장 Nguyen Hoang Yen은
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K-Finance Moves Beyond Brokerage to Capture Vietnam's Next Market — Seoul Economic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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