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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 기업 10곳, 하노이서 2,364만 달러 잠재 계약 체결

부산 AI·ICT 기업 대표단이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파트너 61곳과 상담을 진행하고, 총 2,364만 달러(약 354억 원) 규모의 잠재 계약 104건을 이끌어 냈다. 경남정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OU 14건도 함께 체결됐다.

부산 디지털 기업 10곳, 하노이서 2,364만 달러 잠재 계약 체결

부산 디지털 중소기업 10곳, 하노이 방문으로 2,364만 달러 잠재 계약 성사

부산 소재 기술 중소기업 10곳이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하노이를 방문한 뒤, 총 2,364만 USD(약 354억 KRW) 규모의 잠재 계약 104건을 손에 쥐고 귀국했다. 지방 차원의 수출 촉진 사절단으로는 상당한 성과다. 이번 방문은 경남정보대학교가 주관한 '2026 K-디지털 혁신 베트남 시장 개척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SW/HW), 에너지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모두 베트남이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강하게 수요를 보이는 영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KOSPO), 부산벤처기업협회,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원 체계와 구체적 성과

주최 측은 세미나 비용 전액과 왕복 항공료의 50%(기업당 1인)를 지원했으며,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통역, 현지 차량 지원, 그리고 KOTRA 하노이 무역관 및 현지 전문 기관을 통한 행사 전후 바이어 매칭 서비스도 제공했다.

그 결과 베트남 바이어 61곳이 현장 상담에 참여했고, 잠재 계약 104건이 체결 또는 협의됐으며, 베트남 기업과의 MOU 14건도 이뤄졌다. 경남정보대학교는 향후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er) 및 하노이 내 주요 거점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담당 부총장 임준우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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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경남정보大, 베트남서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파견...350억 원 규모 성과 거둬 — 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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